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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적으로 공적마스크 5부제가 정착하면서 KF80, KF94 등 보건용 마스크 수급이 원활해졌으나 수요에 비해 여전히 공급은 부족한 상황이다.
시는 이에 따른 해결 방안으로 4자녀 이상 다자녀가정 4만2186명, 중증장애인 2969명, 등록상인회 3932명, 65세 이상 어르신 6만6666명 등에게 총 37만5671개의 마스크를 지원해나가고 있다.
또한 마스크 구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외국인근로자 및 택시·버스기사에게도 총 3만4034개를 지급했다.
이를 포함, 시는 현재까지 취약계층, 임신부, 장애인 복지시설, 유치원·어린이집을 포함한 지역아동센터 등을 대상으로 모두 293만6982개의 마스크와, 손소독제 13만1천476개 등을 배부해 코로나19 확산 예방에 나서고 있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공적 마스크가 부족한 상황에서 마스크를 최대한 지원하면서 많은 사람들의 걱정을 조금이나마 덜 수 있게 됐다”며 “추후 수급 상황을 검토해 마스크 확보가 어려운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추가 지급에 노력하겠으며, 시민 모두 누구나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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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