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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익위원회는 "코로나19 감염 상황이 지속되고 4월6일로 예정되어 있던 등교개학일이 또 다시 연기돼 학교시설을 시험장으로 사용할 수 없게 됨에 따라 4월12일 정기시험에 대한 시행 취소를 결정했다"고 3일 밝혔다.
시험 접수자에게는 이후 시험에 접수할 수 있는 응시권 발급 또는 응시료 전액 환불 조치가 이뤄질 예정이다.
한국TOEIC위원회 관계자는 "거듭된 시험 취소로 취업을 준비하는 모든 수험자에게 큰 불편을 주게 돼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수험자와 국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불가피한 결정임을 이해해 주실 것을 거듭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4월26일 및 이후의 토익 시험은 철저한 방역 조치와 감염예방 대책을 마련해 정상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라며 "최종 시행 여부는 이전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향후 감염상황과 학교시설 활용을 면밀히 지켜본 후 결정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5월 토익 정기시험은 3일, 16일, 31일 3차례 예정돼 있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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