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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그동안 참을만큼 참았고 잘견뎠고 아플만큼 아팠어 열심히 살자고 말하고 늘 참고 웃는 내자신한테 미안하다. 언젠가는 그랬던 너도 너의 인생을 살다가 돌아보면 열심히 모든걸 겪으며 잘버티고 여기까지왔구나 할 날이 오겠지. 건강해라 제발 장미인애"라는 글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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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