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시장 최용덕)는 지난 3일 2020년 제1차 복지사각지대 발굴시스템으로 추출된 위기의심 445건의 전수조사를 완료했다고 6일 밝혔다. 사진은 동두천시청. / 사진제공=동두천시
동두천시는 지난 3일 2020년 제1차 복지사각지대 발굴시스템으로 추출된 위기의심 445건의 전수조사를 완료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생계, 의료, 주거, 고용 등 일상생활유지에 어려움이 많을 것으로 의심되는 가구를 사회보장정보시스템으로 추출해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20년 1월 6일부터 이달 3일까지 89일간 진행했다.


이번 조사는 코로나19의 확산 방지를 위해 전화, 우편 등 비대면 중심으로 진행하고 복합적인 위기상황이 확인된 가구의 기초생활보장 등 공적 서비스 신청과 통합사례관리를 연계했다.

동두천시 관계자는 “1차 조사가 끝났지만 현재 428건의 2차 조사가 진행되고 있는 만큼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코로나19 신규 복지사업 등 신청이 가능한 정보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