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세븐틴'이 일본 두 번째 싱글로 최신 오리콘 주간 싱글 랭킹 1위에 올랐다. 


4월 7일 오전 일본 최대 판매량 집계 사이트인 오리콘에 따르면, 세븐틴은 지난 1일 발매한 일본 두 번째 싱글 '舞い落ちる花びら(마이오치루하나비라) (Fallin' Flower)'로 '최신 오리콘 주간 싱글 랭킹' 1위에 등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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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미니 6집 'YOU MADE MY DAWN', 정규 3집 'An Ode'로 주간 앨범 랭킹에서 1위를 기록했던 세븐틴은 이번 신보를 통해 처음으로 주간 싱글 랭킹에서 1위를 차지해 K-POP 대세돌의 저력을 실감케 했다.


세븐틴은 이번 싱글로 33만 4천 장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 전작인 'Happy Ending(해피 엔딩)'에 이어 이번 두 번째 싱글까지 연속으로 초동 20만 장을 돌파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는 해외 남성 아티스트 사상 최초의 성적으로 세븐틴의 글로벌 위상을 다시 한 번 각인시켰다.


이에 대해 세븐틴은 "캐럿들과 응원해 주시는 분들의 따뜻한 사랑이 이러한 결과를 만들어 주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며 "여러분에게 긍정적인 에너지를 드릴 수 있는 음악, 퍼포먼스를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고 진심 어린 소감을 전했다.


세븐틴의 신곡 '마이오치루하나비라'는 '지금의 나는 떨어지는 꽃이지만 그 또한 의미가 있고, 지금의 떨어짐이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이라는 희망적인 메시지를 담았으며 멤버 우지가 작사, 작곡에 참여하고 디노도 작사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봄 감성을 머금은 감미로운 멜로디에 세븐틴의 포근한 음색이 더해져 리스너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으며 '무대 장인' 수식어와 걸맞은 예술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한편, 세븐틴은 향후 다양한 활동을 통해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