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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명 '이낙연 테마주'로 불리는 남선알미늄 주가가 9일 장초반 하락하고 있다. 오는 15일 총선을 앞두고 남선알미늄은 지나치게 과열된 양상을 보이다가 상승세가 한 풀 꺾인 모습니다.
이날 오전 9시40분 남선알미늄은 전일대비 400원(6.25%) 내린 6000원에 거래 중이다. 한국거래소가 최근 투자붐이 불고 있는 남선알미늄을 투자경고종목과 단기과열종목에 지정예고하는 등 투자자들의 주의를 권고한 것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자동차부품 제조업체 남선알미늄은 계열관계인 SM그룹 삼환기업의 전 대표가 이낙연 전 총리의 친동생 이계연씨라는 이유로 오랫동안 테마주 대장주에 이름을 올렸다. 이계연 대표는 지난해 11월 대표직에서 사임했지만 투자자들은 여전히 총선 관련 가장 강력한 테마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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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의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이남의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