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통합당 강석진 후보(왼쪽), 무소속 김태호 후보(오른쪽) 유세장면./사진=뉴스1 DB
4·15총선 보수텃밭인 PK 지역 최대 격전지로 관심을 끌고 있는 경남 산청·함양·거창·합천 선거구에서 미래통합당 강석진 후보와 무소속 김태호 후보가 초박빙의 승부를 펼치고 있는 가운데 서필상 민주당 후보가 추격하는 양상으로 나타났다.

MBC경남이 케이에스오아이에 의뢰해 지난 5일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미래통합당 강석진 후보가(39.2%), 무소속 김태호 후보(35.9%)를 오차범위 내에서 근소한 차로 앞서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두 후보 간 격차는 3.3%p이다.


더불어민주당 서필상 후보는 12.9%로 3위를 기록했으며 우리공화당 박영주 후보 1.9%, 민중당 전성기 후보 1.9%, 혁명당 김태영 후보 1.1%, 민생당 김운향 후보 0.9% 순으로 나타났다.

<경남 산청·함양·거창·합천 선거구>
조사의뢰: MBC경남
조사기관: 케이에스오아이
조사기간: 2020년 4월 5일
모집단: 경남 산청·함양·거창·합천군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표집틀: 유무선 ARS(20.1%, 79.9%)
조사방법: 전화면접 조사
표본크기: 513명
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4.3%P
(응답률 등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