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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대상은 예비 또는 창업 업력 7년 이내의 창업기업이며, 대기업 등의 수요 기술과제와 자율형 과제로 2개 과제 중 한 개 과제를 선택하여 4월27일 오후 5시까지 K-Startup을 통해 온라인 신청하면 된다.
선정절차는 4~6월까지 기술․사업성평가, 발표평가 등 예비평가를 거쳐 6월에 후보기업 60개사를 선정해서, 약 3개월간의 대기업 및 창조경제 혁신센터의 멘토링을 실시한 후, 최종적으로 9월에 20개사가 선별할 예정이다.
특히 현대중공업, 효성, 포스코, 두산 등의 기존 소재‧부품 대기업을 비롯하여 바이오 분야 전문기업 로레알, 녹십자, 이니스프리 등도 소·부·장 스타트업 100 참여기업의 멘토링, 테스트베드 제공 등 인프라 지원을 할 예정이다.
소·부·장 스타트업 100 최종 선정 20개사에는 사업고도화(2억원)를 비롯하여 고성장 자금과 R&D 등 최대 155억원이 지원될 예정이다.
업력 7년 이하의 부산지역 스타트기업은 2019년말 기준 전국 128만5259개 중 7만4132개(5.8%)으로, 수도권을 제외하고는 창업기업 수가 가장 많은 창업 활성화 도시로, 부산 중기청에서는 이번 스타트업 100에 많은 기업이 선정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문환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은 "소․부․장 스타트업 100에 선정되면 대기업의 소재․부품, 바이오분야 스타트업 육성사업에 참여하는 등 다양한 지원혜택이 주어지는 만큼, 부산의 소․부․장 스타트기업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면서 "부산중기청도 부산의 스타트기업이 많이 지원 신청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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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김동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영남지사 김동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