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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젠이텍스가 상승세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리보핵산(RNA) 전사체 분석 연구에 참여했다는 소식이 주가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10일 오전 11시 10분 현재 테라젠이텍스는 전일대비 29.67%(2540원) 오른 1만1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자회사인 메드팩토도 5%대 동반 강세 흐름을 보이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기초과학연구원(IBS)은 전날 RNA 연구단을 이끄는 서울대 생명과학부 교수와 장혜식 생명과학부 교수 연구팀이 질병관리본부와 공동 연구로 코로나19 원인인 사스코로나바이러스-2(SARS-CoV-2)의 고해상도 유전자 지도를 완성했다. 연구결과는 이날 세계적 국제학술지 셀 온라인판에 우선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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