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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총선의 '승기를 잡았다'고 판단하는 더불어민주당은 주말 동안 수도권에 화력을 집중해 끝까지 긴장을 놓지 않겠다는 태세다. 미래통합당도 수도권 유세에 모든 자원을 쏟아부어 전세 역전을 노린다. 양당이 모두 수도권에 집중하는 이유는 전국 253개 지역구 중 서울·경기·인천에 121개가 몰려있는 데다 접전을 벌이는 곳이 많기 때문이다.
민주당 지도부는 이날 오전 서울 등 수도권 외곽지역으로 흩어져 유세를 벌인다. 이해찬 대표는 이날 오전 서대문 독립공원에서 열리는 '제101주년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기념식' 등 최소한의 일정을 소화할 방침이다.
민주당, 이해찬·이낙연에 이인영·임종석까지 총출동
민주당 지도부는 이날 오전 서울 등 수도권 외곽지역으로 흩어져 유세를 벌인다. 이해찬 대표는 이날 오전 서대문 독립공원에서 열리는 '제101주년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기념식' 등 최소한의 일정을 소화할 방침이다.
이낙연 공동상임선거대책위원장은 출마 지역구인 서울 종로에서 막판 유세를 이어가면서 민주당의 험지로 꼽히는 강남을 찾아 후보 지원 유세를 가진다.
이인영 원내대표과 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은 각각 최대 승부처인 인천과 경기 권역을 돌며 후보들 지원 사격에 나선다. 원혜영 단장을 필두로 한 '라떼는!유세단'과 이석현 단장이 지휘하는 '들러리 유세단'도 인천과 경기권역을 집중적으로 돌며 힘을 보탠다.
윤호중 사무총장과 양정철 민주연구원장, 이근형 전략기획위원장 당 내 핵심 인사 3인방은 박빙 승부를 벌이고 있는 고민정(광진을) 박성준(중성동을) 박경미(서초을) 전현희(강남을) 후보 지역을 잇따라 방문해 지지를 호소할 예정이다.
이인영 원내대표과 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은 각각 최대 승부처인 인천과 경기 권역을 돌며 후보들 지원 사격에 나선다. 원혜영 단장을 필두로 한 '라떼는!유세단'과 이석현 단장이 지휘하는 '들러리 유세단'도 인천과 경기권역을 집중적으로 돌며 힘을 보탠다.
윤호중 사무총장과 양정철 민주연구원장, 이근형 전략기획위원장 당 내 핵심 인사 3인방은 박빙 승부를 벌이고 있는 고민정(광진을) 박성준(중성동을) 박경미(서초을) 전현희(강남을) 후보 지역을 잇따라 방문해 지지를 호소할 예정이다.
통합당, 김종인·황교안에 유승민까지 막판 표심잡기
미래통합당 지도부도 수도권을 돌며 막판 표심잡기에 나선다. 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은 오전 인천과 경기 안양, 성남시분당구, 광주시를 차례로 돌며 각 지역 후보들을 지원할 예정이다. 오후에는 서울로 올라와 송파 지역 후보들을 격려 방문한다. 이어 황교안 대표 지역구인 종로에 출격해 길거리 유세를 다니며 힘을 실어줄 예정이다.
황교안 대표는 전날에 이어 이날도 출마지인 종로 유세에 집중한다. 박형준 공동선대위원장은 대전과 청주를 다니며 중원을 공략한다.
백의종군으로 당 선거 지원에 나서고 있는 유승민 의원은 경기 지역을 찾아 파주갑(신보라) 및 고양 갑·병·정(이경환·김영환·김현아) 선거구에서 후보들을 지원할 계획이다.
민생당·정의당·국민의당 등도 지도부 전원 나서
민생당은 손학규 상임선대위원장이 전남 지역을 집중적으로 지원 유세한다. 김정화 공동선대위원장은 '민생찾아 3바퀴' 10일차를 맞아 지하철역 3호선 독립문역·경북궁역·안국역 거리 유세를 진행한다.
정의당은 심상정 대표 지역구인 경기 고양갑에 집중 유세를 가진다.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는 '희망과 통합의 천리길 국토대종주' 11일차 일정을 소화한다.
열린민주당은 서울·경기·전남·전북·경북·영남권 등 전국적으로 길거리 유세를 진행할 예정이다.
정의당은 심상정 대표 지역구인 경기 고양갑에 집중 유세를 가진다.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는 '희망과 통합의 천리길 국토대종주' 11일차 일정을 소화한다.
열린민주당은 서울·경기·전남·전북·경북·영남권 등 전국적으로 길거리 유세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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