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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표는 12일 오전 박수현 민주당 후보(충남 공주시부여군청양군) 지원 유세에서 “20대 국회는 (야당) 발목잡기로 거의 아무것도 처리 못했다”며 “민주당이 1당이지만 과반이 아니어서 단독으로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고 밝혔다.
그는 긴급재난지원금을 내세우며 “모든 국민에게 긴급재난지원금을 주자는 것을 당 방침으로 정했다”며 “이런 정책을 정했는데 미래통합당은, 저 삶들은 이렇게 하면 또 반대한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21대 국회는 다르다. 이제 우리가 제1당을 넘어 150석 넘는 과반수 정당을 만들어야 한다”며 “그래야 개혁과제를 원활하게 추진할 수 있다. 그렇게 해서 문재인 정권을 뒷받침할 개혁 성과를 낼 수 있다”고 강조했다.
박 후보에 대해서는 “박수현은 저하고 수십년 같이 한 정치적 동지”라며 “청와대에서, 국회에서, 당에서 쌓은 경험을 가지고 21대 국회를 이끌 중요한 역할을 할 인물”이라고 추켜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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