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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YTN 의뢰로 지난 10일 실시한 '지자체의 공공 배달 앱 도입에 대한 공감도' 조사 결과에 따르면 '찬성' 응답이 60.0%(매우 찬성 32.0%, 찬성하는 편 28.0%)로 집계됐다.
이어 '반대' 응답은 23.9%(매우 반대 11.3%, 반대하는 편 12.5%), '모름/무응답'은 16.1%였다.
연령대별로는 30대(80.6% vs 16.0%)와 40대(71.4% vs 19.0%)에서 찬성 응답이 높았다. 60대 이상(찬성 44.4% vs 반대 25.1% vs 모름/무응답 30.4%)에서 찬성 응답이 가장 낮았고 반대보다 '모름·무응답' 응답이 더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념성향별로는 진보층(78.1% vs 14.0%)에서 찬성 의견이 대다수였다.
이번 조사는 지난 10일 18세 이상 성인 8053명에게 통화를 시도한 결과 최종 500명이 응답을 완료해 6.2%의 응답률을 보였다. 무선(80%)·유선(20%) 자동응답, 무선전화(80%)와 유선전화(20%) 병행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 방법으로 실시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4%포인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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