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상임공동선대위원장이 13일 오후 충북 제천시 제천역 인근에서 이후삼 민주당 제천시단양군 후보의 손을 잡고 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사진=뉴스1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공동상임선대위원장이 제21대 국회의원선거(총선) 충북 제천·단양에 출마하는 이후삼 후보에 대해 “제가 재작년부터 제천 역세권 도시재생사업, 충북선 고속화, 제천-영월 고속도로 건설 등의 얘기를 귀가 따갑도록 들었다”며 “국회의원 300명 중에서 지독하게 지역만 챙기는 의원 3명을 꼽으라면 그 안에 든다”고 말했다.

13일 이 위원장은 이날 오후 충북 제천 내토시장 부근에서 열린 이 후보 지원유세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이 후보는 2018년 재보궐선거에서 충북 제천·단양 지역구에 출마해 20대 국회에 입성했다.


그러면서 “지역 앞에서 인정사정도 없는 양반이 바로 이후삼 의원”이라며 “저는 이 의원이 제천시민과 단양군민 여러분께 약속드린 사업을 꼭 이룰 수 있을 것이란 믿음을 갖고 여러분께 조금 더 사용해달라고 제안드린다”고 웃어보였다.

이번 21대 총선에서 충북 제천·단양 지역구에서는 이 후보와 함께 엄태영 미래통합당 후보, 지재환 국가혁명배당금당 후보가 출마한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