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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국민의당에 따르면 안 대표는 '희망과 통합의 천리길 국토 대종주'라는 이름으로 전국을 달린지 14일 만에 서울 광화문 광장으로 돌아온다. 안 대표는 지난 1일 전남 여수 이순신광장을 시작으로 대략 오전 10㎞, 오후 10㎞ 매일 총 20㎞ 정도를 달려왔다.
안 대표는 이날 경기 안양 호암 근린공원에서 출발해 19.4㎞를 달려 광화문 광장에 도착할 예정이다.
국민의당에 따르면 국토 대종주 형태로 선거 유세를 한 것은 '현장'을 강조하기 위해서다. 안 대표는 "현장에서 고통받는 국민들과 함께 하기 위해서다. 한 분이라도 더 만나는 시간을 많이 갖기 위해서 뛰어가려고 한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안 대표는 국민의당 상징색인 오렌지색 티셔츠를 입고 달리며 유권자들과 유튜브 생중계로 소통하고, 정치 현안에 대한 메시지를 내왔다.
안 대표는 이날 광화문에 도착한 뒤 세종문화회관 계단 앞에서 '희망과 통합의 국민보고 기자회견'을 갖고 2주간의 소회를 담은 대국민 메시지를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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