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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화학이 14일 오후 깜짝 급등, 상한가를 기록했다.
이수화학은 14일 오후 2시 현재 전 거래일보다 29.93%(2230원) 오른 968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수화학은 이날 점심 직후 급등하며 가격제한폭까지 순식간에 올랐다. 이수화학은 노말파라핀 공장을 1990년에 완공해 그동안 수입에 의존하던 노말파라핀을 완전 국산화한 기업이다. 석유화학제품, 석유제품과 그 부산물의 제조가공 및 판매업 등을 진행하고 있다.
이수화학은 최근 중국 합작법인 ‘GOC(GREAT ORIENT CHEMICAL TAICHANG)’가 4년 연속 영업이익 흑자 경영을 달성했다고 밝힌 바 있다. 또한 이소프로필 알코올(IPA, Isopropyl alcohol)을 생산, 손 소독제 원료 제조사의 수익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전망으로 코로나19 수혜주로도 부각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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