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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오전 10시 이재정 교육감을 비롯한 남부청사 간부급 직원 30여명은 청사 정원에 마련된 세월호 추모조형물 앞에서 묵념하고 슬픔을 넘어 미래 희망을 만드는 새로운 경기교육을 만들어 가겠다는 다짐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도교육청 남부, 북부 청사에서는 오전 10시부터 1분간 추모 사이렌이 울리고 전직원은 자신의 근무 위치에서 묵념 등 추모에 동참한다.
또 경기도교육청 전 기관에서는 4월 ‘노란리본의 달’ 기간에 노란리본 달기, 추모글 남기기, 안전교육 등 각 기관별 여건에 맞게 자율적으로 추모 행사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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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