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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시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3일 오후 5시쯤 입국해 7400번 공항버스로 킨텍스 선별진료소로 이동했다. 밤 9시 20분 검사 후 본인 의사에 따라 고양시 제공 셔틀버스로 귀가해 14일 밤 10시 40분 최종 확진통보 받았다.
특이증상은 없었으며 입국 때부터 자가 격리자로 분류돼 관리됐고 상시 마스크를 착용했던 것으로 조사됐다. 동거인인 모친은 A씨가 입국 전 다른 집으로 거처를 옮겼다. 귀가 후 자세한 동선 및 이동경로는 현재 조사 중이다.
시는 킨텍스 캠핑장과 자택에 대한 방역소독을 완료했으며 A씨는 현재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에 입원해 치료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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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