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부광약품
B형 간염 치료제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로 사용하기 위한 임상2상이 통과됐다는 소식에 부광약품이 이틀째 급등세다.

16일 오전 9시20분 기준으로 부광약품은 전거래일 대비 12.45% 상승한 3만1150원 선에 거래되고 있다. 전 거래일의 상승률은 24.49%에 달했다.


지난 14일 식품의약품안전처 의약품통합정보시스템에 따르면 부광약품은 중등증 코로나19 환자를 대상으로 부광약품이 이미 개발한 B형 간염 치료제 '레보비르'를 투여하는 임상2상 승인을 받았다. 이번 임상은 국내 8개 대학병원에서 오는 8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