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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총선 개표 결과 열린민주당 이름으로 3명이 21대 국회에 입성한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16일 전체회의를 진행하고 열린민주당 비례대표 후보 1~3번에 법적 당선인 자격을 부여했다.
열린민주당은 정당 득표율 5.42%로 비례대표 47석 중 3석을 차지했다. 이에 김진애·최강욱·강민정 후보 등이 금배지를 단다.
김진애 당선인은 지난 18대 국회에서도 비례대표를 지냈다. 김 당선인은 당시 이명박 정부가 추진한 4대강 사업의 ‘저격수’로 활동했다.
최강욱 당선인은 문재인 정부 청와대에서 공직기강비서관으로 일했다. 그는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아들에게 인턴활동 확인서를 허위로 발급한 혐의로 검찰에 기소됐다.
3번 강민정 당선인은 서울시교육청 혁신학교운영위원회 위원장을 지냈다. 강 당선인은 유일하게 중학교 교사 출신이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서울북부지회장으로 활동한 바 있다.
한편 김의겸 후보(비례 4번), 주진형 후보(비례 6번) 등은 당선인 명부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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