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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지난해 5월부터 어학연수 차 아일랜드 더블린에 머물다 지난 3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입국 시 검역소에서 실시한 검사결과 음성이 나왔으며 임시시설에서 하루 머문 뒤 4일 오전 택시를 이용해 자가격리지인 자택으로 이동했다.
해외입국자 방역관리조치에 따라 A씨는 4일부터 15일까지 전담공무원의 1대1 관리하에 자가격리를 실시했고 13일째인 16일 서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2차 검사를 받은 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역학조사반은 A씨가 입국 후 자가격리를 실시하는 동안 타지역에 거주하는 가족 3명(어머니, 아버지, 동생)을 포함해 아무도 만나지 않았기 때문에 접촉자는 없는 것으로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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