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지역 3.4㏊에서 재배되고 있는 함평참쑥이 일반적인 쑥 출하시기보다 보름 가량 빨리 출하된다./사진=뉴스1
전남 함평군은 지역 5대 특화작목 중 하나인 '함평참쑥'이 본격 출하되기 시작했다고 20일 밝혔다.

함평지역 3.4㏊에서 재배되고 있는 함평참쑥은 자체 개발한 재배기술로 일반적인 쑥 출하시기보다 보름 가량 빨리 출하된다.

봄철 각종 요리에 많이 쓰이는 함평참쑥은 비타민A, 시네올, 베타카로틴 등의 성분이 다량 함유돼 특유의 향과 건강 기능성도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군은 현재 호평을 받고 있는 150g 단위 소포장 판매방식을 유지하는 한편 급증하고 있는 1인 가구와 웰빙 가정을 겨냥한 쑥떡 등 쑥 가공산업도 적극 육성해 나갈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함평참쑥은 생산에서 포장까지 엄격한 관리를 받는 친환경 농산물"이라며 "각종 봄철 요리에 필수인 함평참쑥에 많은 관심과 소비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