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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경협주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제21대 국회의원 선거가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의 압승으로 끝나자 문재인 정부의 대북 사업에 다시 한 번 힘이 실릴 것이란 기대감 때문으로 풀이된다.
20일 오전 10시30분 현재 남북경협주로 꼽히는 아난티는 전 거래일 대비 9.64% 오른 1만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간 일신석재는 전 거래일 대비 11.3% 상승한 2660원에 거래 중이다. 한창도 4.4% 상승세다.
4·15총선 직후인 지난 16일 큰 폭의 오름세를 보인 아난티(29.7%)과 일신석재(27.7%)는 이날도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아난티는 금강산에 골프장, 온천 리조트를 보유하며 대표적 경협주다. 일신석재는 통일교가 지분을 갖고 있으며 통일교 재단은 남북 합영기업 ‘평화자동차’에 투자하며 남북 교류 사업에 동참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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