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보성군이 2200만원을 투입 올해 신규 시범사업으로 관공서 등에 '태양광 LED 건물번호판'을 설치한다./사진=보성군
전남 보성군이 관내 주요 공공시설에 밤에도 잘 보이는 태양광 LED 건물번호판을 시범 설치해 눈길을 끈다.

20일 보성군에 따르면 시범 설치대상지는 보성군청을 비롯해 경찰서, 소방서, 세무서, 보건소 등 공공시설 50개소다.

올해 신규 추진되는 이번 시범사업 예산은 2200여 만원이며 태양광 LED 건물번호판은 별도의 전력공급 없이 낮에는 태양광을 이용해 전력을 축전했다가 야간에 점등하는 친환경 시설이다.


군은 이번 태양광 LED 건물번호판을 통해 도로명 주소의 야간 시인성을 확보해 건물 안내의 편의성을 높이고, 더불어 야간 보안등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혜선 보성군 민원봉사과 주무관은" 향후 예산을 추가 확보해 교육시설, 복지시설, 마을공동시설 등으로 점차 확대 설치해 나갈 계획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