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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개 시·도교육청은 앞서 코로나19 감염 확산 차단을 위해 '2020년도 제1회 검정고시' 시행일을 당초 4월 11일에서 5월 9일로 연기한 바 있다.
이번 추가 연기 결정은 여전히 엄중한 코로나19 위기 상황에서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를 통해 감염 확산을 차단하고, 초·중졸 검정고시 합격자의 상급학교 진학 일정 등을 고려한 조치이다.
향후 코로나19 확산 추이 및 상황 등에 따라 변경된 일정도 6월 이후로 재조정될 가능성도 있다.
도교육청은 이와 같은 추가 연기 내용을 홈페이지에 공고하고, 개별 문자 통보 등을 통해 자세히 안내했다. 시험장소와 응시자 유의사항 등은 추후 별도로 안내할 예정이다.
한편 도 교육청은 추가 연기된 일정에 따라 제1회 검정고시 시행에 대비한 방역대책 마련에 더욱 철저를 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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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악=홍기철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