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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시장은 이날 오후 소상공인협회, 공무원 20여명과 함께 재난기본소득 조기사용을 위한 거리캠페인을 벌였다. 캠페인 참여자들은 재난기본소득 신청절차와 사용처 등이 안내된 홍보지를 시민들에게 나눠주며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가급적 30일까지 온라인으로 신청 해줄 것을 당부했다.
박 시장은 “코로나19로 얼어붙은 지역경제가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시민여러분이 재난기본소득 신청과 소비에 앞장서 주시기 바란다”며 “지역경제 살리기에 힘을 보태주실 것”을 강조했다.
박 시장은 거리 캠페인에 앞서 NH농협은행 광명시지부에서 재난기본소득 선불카드를 배부하며 재난기본소득 접수 일일 체험에 나서기도 했다.
재난기본소득은 광명시형과 경기도형을 합해 1인당 15만원을 지급한다. 지난 9일 온라인 신청을 시작한데 이어 광명시는 이날 20일 현장 방문 신청을 시작했다. 선불카드로 지급하는 현장방문 신청은 7월31까지 광명시 18개 동 행정복지센터나 농협은행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4인 가구는 26일까지 신청하면 되고, 3인 가구는 이달 27~다음 달 3일, 2인 가구는 다음 달 4~10일, 1인 가구는 다음 달 11~17일 신청하면 된다. 다음 달 18일~7월31일은 가구원과 관계없이 신청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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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