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현대로템
현대로템의 주가가 장초반 급등세다. 21대 총선에서 압승을 거둔 정부 여당이 남북철도 연결사업에 재시동을 걸었다는 소식의 여파로 풀이된다.

21일 오전 9시21분 기준으로 현대로템은 전일대비 10.62% 상승한 1만8950원 선에 거래되고 있다.

현대로템은 철도차량 제작, 철도신호 및 통신 등 철도사업을 영위한다. 지난 20일 통일부는 “오는 23일께 제313차 남북교류협력추진협의회(교추협)를 열어 ‘동해북부선 강릉∼제진 철도건설사업’을 남북교류협력사업으로 인정하는 문제를 논의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예비타당성 조사면제 등 조기 착공 여건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