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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 김용옥은 이청아에게 "아버님에 대해 알고 있다. 극단 미추의 창단멤버였다. 같은 극단에서 활동했던 인연이 있다"고 말했다.
이청아 아빠는 연극, 드라마 등에서 활약하는 배우로 도올과의 추억을 떠올렸다. 그는 도올에 대해 "대학로에 나오시면 좋은 말씀을 많이 해주셨다"고 말하며 "선생님은 변함이 없다"며 반가워했다.
이청아는 “아버지한테 가장 상처받았던 말이 있냐”는 질문에 “배우로서의 자질이 없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다”고 대답했다. 이청아의 아버지는 “어릴 때 내향적이고 글을 잘 썼다. 문예창작과에 먼저 진학하고, 연기는 나중에 하길 바랐었다”고 말했다.
'도올학당 수다승철'은 '지금 우리는 잘살고 있는 걸까?'라는 물음의 해답을 찾기 위한 신개념 강연 토크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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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