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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가호호 반려식물 함께 키우기 사업’은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복지위기가구에 대한 가가호호 방문 자제로 1인 가구의 고독사 위험이 상존하고 있고 지역 내 소상공인의 경제적 위기가 높아짐에 따라 고독사 예방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게 되었다.
이번 사업은 우리동래 희망지킴이가 카카오채널‘동래구 희망소통함’을 통해 발굴 신고한 취약계층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지역 내 화원 3개소에서 구입한 반려식물을 직접 전달하고 희망지킴이와 1인 가구를 1대1 매칭해 식물 관리법 등을 안내하는 등 주 1회 이상 안부를 확인한다.
김우룡 구청장은 “반려식물 키우는 법을 함께 이야기하고 안부를 묻는 관계 형성을 통해 우울감과 고독감을 감소시켜 고독하지 않은 일상을 제공하는 동래를 만들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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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김동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영남지사 김동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