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하고 있는 가운데 성남지역에는 이를 함께 극복해 나가려는 기업의 성품 기탁이 이어지고 있다. / 사진제공=성남시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하고 있는 가운데 성남지역에는 이를 함께 극복해 나가려는 기업의 성품 기탁이 이어지고 있다.

성남사랑농협봉사단은 4월 21일 성남시에 마스크 1만 장을 맡겼다. 1500만원 상당이다. 이들 마스크는 노인복지시설 7곳에 전달하기로 했다.

같은 날 중원구 상대원동에 있는 농업법인 초록마을친구들㈜은 자사 제품인 무항생제 닭 2500마리를 성남시에 맡겼다. 시가 5000만원 상당이다.


받은 무항생제 닭은 사회복지시설 10곳에 250마리씩 전달해 각 시설을 이용하는 노인, 노숙인, 취약계층 등의 점심 제공용으로 쓰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