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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지난 21일 635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한 결과 추가 확진자가 3명 늘었다고 22일 밝혔다. 이로써 지역 내 누적 확진자는 132명으로 늘었다.
부산 129번 확진자는 25세 여성으로 부산의료원 간호사다. 그는 환자를 돌보는 과정에서 1차 감염됐으며 이후 아버지인 128번 확진자와 밀접 접촉하면서 2차 감염시킨 것으로 추정된다.
부산에서 발생한 131번째 확진자는 이 128번 확진자와 같은 학교에서 근무하는 71세 여성이다. 부산시는 이를 '3차 감염 사례'로 파악했다.
특히 128번 확진자는 첫 증상 이후에도 9일간 학교, 병원, 교회 등을 다니며 일상생활을 지속해 접촉자 중 추가로 확진자가 나올 가능성이 있다.
다른 130번, 132번 확진자는 모두 해외 입국자인 것으로 확인됐다. 130번 확진자는 부산 남구에 거주하는 38세 여성으로 일본에서 들어왔으며 132번 확진자(31세, 여성, 부산 수영구)는 미국에서 입국했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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