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국토교통부 제공.
지난 1분기 광주·전남지역 신규 임대사업자와 임대주택이 전년에 비해 크게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24일 국토교통부가 내놓은 '한 눈에 보는 임대사업자 등록 실적'에 따르면 광주 신규 임대사업자는 674명으로 젼년 251명에 비해 62.7% 증가했고 신규 등록 임대주택은 1834채로 전년 738채에 비해 59.7% 증가했다.

전남지역 신규 임대사업자는 631명으로 전년 236명에 비해 62.5% 증가했고 임대주택은 1634채로 전년 674채에 비해 58.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1분기 신규등록 증가는 올해부터 시행되는 연2000만원 이하 임대소득 전면과세(기존 비과세)에 따른 소득세법상 국세청 사업자 등록 의무화와 연계해 다수의 임대인이 사업자 등록기한 내(2020년1월) 민간임대주택법상 임대사업자 등록을 동시 신청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