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6일 오후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신용대출사업 수행기관 대표들을 만나 원활한 극저신용대출 사업 추진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 사진제공=경기도
경기도가 코로나19로 생활이 어려워진 저신용자를 돕기 위해 전국 최초로 시행한 ‘경기 극저신용대출’에 총 4만1667명이 신청했다.

24일 도에 따르면 지난 10~17일 진행한 1차 접수 결과 신용등급 7등급 이하를 대상으로 한 무심사 대출(50만 원 한도)은 3만4355명이 신청했다. 대출금은 24일까지 지급을 완료한다.


또 300만원 한도의 심사 대출은 신청자(7312명) 전체를 대상으로 수행기관별로 이날까지 심사를 마무리 하고 다음주 초 선정 결과를 공지할 예정이다.

‘경기 극저신용대출’은 신용등급 7등급 이하 도민에게 연1% 이자 5년 만기로 50만원을 무심사 대출해 주는 사업이다. 심사를 거치면 300만원까지 가능하다.

경기도는 1차 대출 진행 결과를 바탕으로 개선점을 보완해 당초 27일 예정이었던 2차 접수를 5월 중 재개할 계획이다. 접수 일정과 신청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누리집 및 ‘경기복지플랫폼’을 통해 공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