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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 알리미 서비스’는 내수 위축에 따른 공공부문 역할 확대와 적극적인 소비 촉진을 위해 추진 중인 다양한 정책의 예산현황과 신속집행 효율성을 확인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또한 부서·세부사업·예산액·목표액·집행액 등 다양한 화면 구성돼 있어 누구나 쉽게 실시간으로 예산 집행 현황 모니터링이 가능하다.
시 전체 2290여개의 사업 중 신속집행 대상은 1700개 사업으로 재정 알리미 서비스를 통해 나타난 4월 목표 달성율은 예산담당관(287억, 96%), 문화예술과(250억, 87%), 전략산업과(78억, 79%) 순으로 높은 성과를 보였다.
시 관계자는 “시에서는 카드 데이터를 활용한 고양시 소비 동향 분석 등 여러 분야에 대한 빅데이터 분석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며 “코로나19 극복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인 데이터 분석을 통한 합리적인 의사결정 지원 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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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