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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이 난 산 주변에는 30가구에 40여명의 주민이 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신고를 받은 안동시와 남부지방산림청은 산림청 초대형 산불진화헬기 등 13대와 공무원 1000명을 투입, 진화 작업에 나서고 있지만 강한 바람으로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안동시는 전 공무원 비상 근무령을 발령하고 산불 진화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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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