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인 오늘은 전날보다 2~3도 가량 낮은 기온이 예상된다. 사진은 미세먼지 주의보가 발령된 4월22일 오전 서울 도심. /사진=뉴스1
일요일인 오늘(26일) 북서쪽에서 상대적으로 찬 공기가 남쪽으로 내려가면서 기온이 어제보다 2~3도 가량 낮을 것으로 예상된다. 전국이 대체적으로 맑겠으나 강원 일부지역은 오전 한때 영하권으로 내려갈 수 있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에서 0.5~1.5m, 남해와 동해의 앞바다에서 각각 0.5~2.5m 일 것으로 보인다. 또 서해 먼바다에서 최고 2.0m, 남해 먼바다에서 3.0m, 동해 먼바다에서 최대 4.0m로 높을 전망이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6도 ▲인천 8도 ▲춘천 4도 ▲강릉 6도 ▲대전 6도 ▲대구 7도 ▲부산 9도 ▲전주 5도 ▲광주 6도 ▲제주 10도로 예상된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18도 ▲인천 15도 ▲춘천 18도 ▲강릉 17도 ▲대전 19도 ▲대구 20도 ▲부산 19도 ▲전주 19도 ▲광주 19도 ▲제주 17도가 될 전망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이달 말까지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면서 건조 특보도 강화할 가능성이 있다”며 “바람도 매우 강하게 불어 주말 야외활동 각종 화재 예방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