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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드루 쿠오모 미국 뉴욕주지사가 뉴욕에서 프로야구 메이저리그가 무관중 경기로 진행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7일 AP통신에 따르면 쿠오모 주지사는 기자회견에서 “올해 여름 양키스타디움과 메츠의 시티필드에서 무관중으로경기하는 걸 상상한다”고 말했다.
그는 “조금 더 창의적으로 생각해야 한다”며 “선수들은 집에 있는 것보다 수입을 더 올릴 수 있고 구단은 중계 수입을 벌 수 있다”고 주장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미국 메이저리그 개막이 무기한 연기됐다. 언제 시즌을 열 수 있을지 짐작하기도 어려운 상황이다. 이에 메이저리그 구단 경영 상황도 악화하고 있다.
클리블랜드 인디언스는 오는 6월까지 정직원의 임금을 지급하기로 했으나 임원들의 경우 연봉을 자진 삭감했다. 비정규직 직원은 해고할 예정이다.
현재 다수의 구단이 직원 해고와 삭감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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