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친화경영 지원사업 포스터/사진=광주광역시
광주광역시 일가정양립지원본부는 중소기업의 가족친화경영 문화확산을 위해 '2020년 가족친화 경영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전국에서 유일하게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가족친화 경영지원사업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된다. 지난해 10개 기업에서 올해 20개 기업으로 지원을 확대했다.


사업은 가족친화경영을 통해 근로자와 사업주 모두가 행복한 일터,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일터 만들기를 목적으로 시행한다.

시는 중소기업에서 가족친화경영을 활성화할 수 있는 자체 프로그램을 신청하면 외부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심사·선정해 각 200만원(광주상생카드)을 지급한다.


공모분야는 ▲아이키우기 좋은일터 ▲일생활균형지원 ▲직장문화개선 등 3개 분야로 광주시 관내 고용보험을 가입한 중소기업이면 지원 가능하다.

지원금을 활용해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기업은 여성가족부 가족친화인증 평가 시 가점을 받을 수 있으며 컨설팅, 직장교육, 문화프로그램 지원 등 일가정양립지원본부의 다양한 기업지원 사업도 무료로 연계 받을 수 있다.


신청기간은 5월25일부터 28일까지며 신청서와 제출서류는 시 홈페이지 공지사항 또는 일가정 양립본부 홈페이지 알리는 글에서 참고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