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코스피는 28일 전 거래일 대비 0.59%(11.32포인트) 상승한 1934.09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도 개인은 매수세를 외국인은 매도세를 이끌었다. 개인은 844억원 순매수를 했지만, 외국인은 1258억원 순매도 했다. 기관은 226억원 순매수 했다.
코스피 시가총액 10개 상위종목 중에선 6개 종목만 상승세를 나타냈다. 시총 1,2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각각 0.59%, 0.97%를 기록했다. 현대차는 1%대, LG화학과 삼성SDI는 2%대 상승률로 마감했다. 반면 삼성전자우(-0.82%), 셀트리온(-1.65%), LG생활건강(-1.72%)은 하락 마감했고, 삼성바이오로직스 보합세를 나타냈다.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0.30%(-1.93포인트) 내린 644,93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이 매수를 이끌며 1993억원 순매수했다. 하지만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255억원, 589억원 순매도하며 팔아치웠다.
코스닥 시가총액 10개 상위종목에서는 2개 종목을 제외하고는 모두 내림세를 나타내는 파란불이 켜졌다. CJ ENM(5.69%)만 5%가 넘는 높은 상숭률을 보였고, 휴젤이 0.26%를 나타냈을 뿐이다. 반면 셀트레온헬스케어(-1.97%), 에이치엘비(-1.93%), 펄어비스(-0.85%), SK머티리얼즈(-0.19%) 등은 하락세를 보였다. 특히 씨젠(-3.33%)은 3%대 하락률을 보이며 마감됐다.
이영곤 하나금융투자 리서치센터 연구원은 “글로벌 코로나19 치료제에 대한 기대감 지속되는 가운데 국내 기업 실적 및 경제 지표 부진과 원유 급락 영향으로 코스피는 약보합, 코스닥은 하락 흐름을 보였다”고 평가했다.
이날도 팔자를 이어간 외국인은 한국 주식 보유액 469조원을 기록. 3년 7개월 만에 최저를 기록했다. 지난해 말 593조원이던 외국인 주식 보유액은 전월 469조원까지 감소했다. 지난달 외국인은 12조8000억원 가량을 매도했다. 코스피 주식 보유액은 74조원 감소, 코스닥 주식 보유액은 1조8000억원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