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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은 29일 1216원~1221원으로 출발할 전망이다.
키움증권은 미국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1개월물이 1221.26원인 것을 감안하면 이날 원/달러 환율은 5원 하락 출발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김유미 키움증권 애널리스트는 “달러화는 미국 일부 지역의 경제 재개에도 불구하고 미국 소비심리가 예상보다 더 부진했던 가운데 국제유가 하락으로 엔화 등이 강세를 보이면서 약보합권에서 등락했다"며 "뉴욕증시 하락과 엔화 강세 등에 하락폭은 제한될 것이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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