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4일) 오전 10시 이후 서울 지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으면서 서울의 코로나19 확진자는 총 637명으로 확인됐다. /사진=뉴시스

오늘(4일) 오전 10시 이후 서울 지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으면서 서울의 코로나19 확진자는 총 637명으로 확인됐다.

서울시는 이날 오후 6시 기준으로 시울시 코로나19 확진자가 637명이라고 밝혔다.

시가 오전 10시 기준으로 발표한 코로나19 확진자수와 동일한 수치다. 이중 해외접촉 관련 확진자는 258명이다.


서울지역 확진자 637명 중 154명은 현재 격리 중인 상태이다. 나머지 481명은 완치돼 퇴원했다. 코로나19 관련 서울 사망자는 2명을 유지했다.

주요 발생원인별로는 해외접촉 관련 확진자가 258명을 기록해 가장 많았다.


구로콜센터 관련 확진자는 98명을 기록했고 이외 ▲구로구 교회 관련 41명 ▲교회·PC방·요양보호사 등 동대문 관련 28명 ▲은평성모병원 14명 ▲성동구 주상복합아파트 관련 13명 ▲대구 방문 11명 ▲종로구 관련 감염자 10명 ▲타 시도 확진자 접촉자 28명 등으로 파악됐다.

서울에서 11만7774명이 코로나19 감염 여부를 검사받았고 11만2448명이 음성 판정을 받았다. 확진자 외 5326명은 현재 검사를 진행 중이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