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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은은 설레는 마음을 드러내며 “그냥 좀 풋풋한 설렘 같다. 오는 내내 화장실을 여러 번 갔다. 너무 설레서”라고 말했다.
또한 “사실 오랜만의 일탈이다. 집에서는 항상 아이들이랑 있다가 오랜만에 외출이다 보니까 많이 설렌다”고 전했다.
근황을 묻는 제작진의 질문에 그는 “카페를 운영하며 열심히 하고 있다. 아이들이랑 같이 시간을 많이 보내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아이들 없이 여행을 전혀 가지 못했다고 전하며 “외부에서 사람들 만나는 것도 없고 해서 이번 여행이 진짜 설레는 여행이다. 얘들아 미안. 엄마 일탈하고 있어”라며 아이들에게 유쾌한 영상 편지를 보냈다.
이어 자신을 마중 나온 김광규, 최성국에게 반가운 인사를 건네며 초등학교 5학년, 3학년의 두 딸을 키우고 있다고 털어놨다.
이혼 후 홀로 아이들을 키우고 있는 오승은에게 '어떤 엄마냐'라는 물음을 하자 그는 "늘 모자란 엄마다. 최선을 다하려고 하는데 아이들한테 못 미치는 것 같고 모자라다. 모든 엄마들이 그런 마음을 갖고 있을 것"이라며 "엄마가 다들 처음이라 서툴지 않냐. 아이들은 완벽한 엄마를 꿈꾸는데 그렇지 못하다"고 털어놨다.
이어 자신을 마중 나온 김광규, 최성국에게 반가운 인사를 건네며 초등학교 5학년, 3학년의 두 딸을 키우고 있다고 털어놨다.
이혼 후 홀로 아이들을 키우고 있는 오승은에게 '어떤 엄마냐'라는 물음을 하자 그는 "늘 모자란 엄마다. 최선을 다하려고 하는데 아이들한테 못 미치는 것 같고 모자라다. 모든 엄마들이 그런 마음을 갖고 있을 것"이라며 "엄마가 다들 처음이라 서툴지 않냐. 아이들은 완벽한 엄마를 꿈꾸는데 그렇지 못하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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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