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넥신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백신 성공 가능성 소식에 장시작부터 강세를 나타냈다.


제넥신은 6일 오전 9시 9분 현재 전 거래일대비 6.65%(4300원) 오른 6만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제넥신은 원숭이 실험을 통해 코로나19 예방용 DNA 백신 'GX-19'가 바이러스를 무력화시키는 중화항체를 형성시키는 것을 확인했다고 6일 밝혔다.


이 소식이 전해진 이후 투자자들의 관심이 뜨거워졌다. 제넥신은 지난 3월 코로나19 예방 DNA백신 산학연 컨소시움 발대식을 가진 이후 개발에 착수했다. 총 4종의 백신 후보물질을 도출하고, 면역반응 평가를 통해 가장 우수한 후보로 GX-19를 선정했다.

제넥신 측은 “이르면 6월에는 GX-19 임상을 시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제넥신은 신약 연구개발 기업으로, 항체융합단백질 제조 및 유전자 치료백신 제조 원천기술을 국내 제약사에 이전하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