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동래구가 6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실행 중인 동소동락(동消동樂) 프로젝트의 포스트를 공개했다./사진=동래구
부산 동래구가 6일 코로나19로 직격탄을 맞았던 동래의 실질적인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실행 중인 동소동락(동消동樂) 프로젝트의 포스트를 공개했다.

동소동락은 ‘동래에서 소비하고 동래에서 즐기자’의 줄임말로 동래구의 지역경제 살리기 프로젝트 슬로건이다.

프로젝트 첫 사업으로 전 동래구민에게 ‘동래사랑 경제활성화 카드’를 지난 1일부터 지급하고 있으며 이 카드를 시작으로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의 상권 살리기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동래구는 지역의 상권살리기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난 3월부터 비상경제대책본부를 설치·운영하고, 4월부터는 구 간부공무원을 주축으로 본격 비상경제대책본부를 운영중에 있는 등 다양한 위기 극복 대책을 추진해 오고 있다.

김우룡 구청장은 "오는 6일부터 시행되는 ‘생활 속 거리두기’속에서 다채로운 지역경제 활성화 사업을 병행하여 구민 생활 안정에 도움이 되고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