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가수 임영웅이 김희재의 유튜브 채널 개설을 응원하고 나선 가운데 구독자 수가 3만명에 임박했다. /사진=유튜브 캡처

트로트 가수 임영웅이 김희재의 유튜브 채널 개설을 응원하고 나선 가운데 구독자 수가 3만명에 임박했다.  

임영웅은 6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희재도 유튜브 시작했다. 우리 희재 예쁘게 봐달라. 희재야 자꾸 다른 사람 찍지 말고, 너 좀 찍어"라며 김희재를 응원하고 나섰다.


김희재는 이날 유튜브 개인 채널 '김희재TV' 개설을 알리며 첫 영상 '[희재] 미스터트롯 김희재의 첫 유튜브 영상! - with미스터트롯'을 게재했다. 개설 하루만인 6일 오후 6시45분 기준 구독자 수는 2만명을 돌파했다.

임영웅은 김희재의 유튜브 방송에도 출연해 지원사격하며 "일주일에 3만. 도와드릴테니까 희재씨는 뭐해주실 건가요"라고 질문, 김희재는 "여름옷 한벌"을 공약했다.  

이날 김호중과 영탁 등도 응원에 나서며 트롯맨들의 우정을 자랑했다.

김호중은 이날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하는 동생 희재가 유튜브 채널을 만들었다고 하네요. 늘 열심히 하는 우리 희재 많이 응원해주세요. 희재야 늘 화이팅이다 #영탁의불쑥TV #정동원TV"라는 글을 게재했다.

영탁 역시 전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미스터트롯의 희욘세 #김희재 유튜브로 달려달려 오늘 25000 가즈아!"라는 글을 올리며 응원에 나섰다.

김희재는 해군 병장 신분으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미스터트롯'에 출연했으며 최종 순위 7위에 등극했다. 김희재는 지난 17일 전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