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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이계인은 "척수 수술을 8시간 넘게 받았다. 수술한 지 벌써 6개월이 되어 간다"라고 밝혔다. 수술 직후 후유증이 심해 연기 활동을 중단한 이계인. 그는 절친한 동생 최양락에게 "이제 연기자 생활을 정리할 때가 되지 않았나 싶다"라고 털어놨다.
이에 최양락은 "환자 역할이라도 하면 되지 않나"라고 농담을 던졌고, 이계인은 "오랜만에 매 좀 맞고 싶냐"라고 받아쳤다.
이내 이계인은 "내가 그만큼 배역을 잘 소화할 만한 자신이 없다. 정말 '어떻게 저렇게 하지?' 그렇게 연기를 해도 될까 말까인데 이제는 (연기를) 할 수 있는 용기와 힘을 잃어버렸다. 시청자 앞에 떳떳하게 나를 보여줄 자신감이 없다"라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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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