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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아이유는 지난 3월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2000만원을 기탁한데 이어 두 달 만에 다시 1000만원을 기탁하며 주변을 훈훈하게 했다.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양평군 내 한부모가정 및 조손가정에 지원할 뜻을 전했다.
아이유가 기탁한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성금은 170여개 사회복지시설 및 어린이집에 마스크 지원과 질병, 재해 등으로 긴급하게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위해 쓰이고 있다.
이번 성금도 양평군 내의 형편이 어려운 한부모가정 및 조손가정에 생계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양평군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협업해 '해피나눔성금'을 모아 양평군 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돕는 맞춤형 복지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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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