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시공사는 무주택국민의 주거복지 증진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사업인 기존주택 매입임대주택에 거주할 입주자를 수시모집 한다. 사진은 경기도시공사 전경. / 사진제공=경기도시공사
경기도시공사(사장 이헌욱)는 무주택국민의 주거복지 증진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사업인 기존주택 매입임대주택에 거주할 입주자를 수시모집 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수시모집에 공급되는 주택은 총 95호로 경기도내 8개 시(동두천, 시흥, 안성, 양주, 오산, 용인, 파주, 평택)에 위치한 다세대·다가구 주택 및 오피스텔이다.


입주자격은 자격요건을 완화, 당해 세대 월평균소득이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소득의 100% 이하인 무주택세대 구성원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최초 임대차기간은 2년, 자격요건 충족시 9회까지 재계약 가능하여 최장 2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오는 11일부터 입주자 모집 완료시까지 상시 접수를 진행한다.


매입임대주택사업은 저소득 도민의 주거안정을 위해 다세대·다가구주택을 주택도시기금 및 경기도 재정과 자체예산으로 공사가 매입, 개·보수 후 시세의 30~50%에 임대하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