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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연은 SNS에 "감사한 이유. 수국이 너무 이쁘고. 성하가 사진을 너무 이쁘게 찍어줬고. 죽을 병이 아니고 치료 가능하고. 붓기가 조금씩 빠지기 시작했고. 나의 지플립이 점점 더 마음에 들기 시작했고. 죽어라 한번 해봐야겠다는 결심도 들고. 어쨌거나 아름다운 오월이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마스크 잠시 오픈. 사회적 거리 유지. 갑상선저하증 극복하기. 나는 정말로 긍정적인 사람인가 봐"라며 갑상선기능저하증 투병 중임을 알렸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 속 이승연은 카페에 앉아 느긋하게 티타임을 즐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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