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가격리 지침을 어긴 해외 입국자가 검찰 지명수배 대상으로 드러나 유치장에 수감됐다. /사진=뉴스1

자가격리 지침을 어긴 해외 입국자가 검찰 지명수배 대상으로 드러나 유치장에 수감됐다.

12일 광주 광산구에 따르면 지난 11일 자가격리 장소를 이탈한 A씨(20·남)가 지명수배자인 것이 확인돼 수사기관에 인계됐다.


광산구는 지난 9일 필리핀에서 입국한 A씨가 11일 오전 10시부터 격리 장소를 이탈한 것을 확인했다.

광산구 보건당국과 경찰은 A씨를 찾던 중 그가 검찰 수배(벌금 1건, 체포영장 발부 1건)를 받은 사실을 알게 됐다. 경찰은 지난 11일 오후 6시15분 A씨를 붙잡아 유치장에 입감시켰다.


A씨는 지난 9일 필리핀에서 입국하고 다음날(10일) 검사 결과 음성으로 확인됐다. 오는 23일까지 자가격리 대상이었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