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여론조사업체 리얼미터가 TBS 의뢰로 지난 11~13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506명을 대상으로 조사해 14일 발표한 결과, 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긍정평가)은 전주 대비 0.5%포인트 내린 61.5%로 집계됐다.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는 1.0%포인트 오른 33.4%를 기록했다. 긍정평가와 부정평가 차이는 28.1%포인트로 오차범위 밖이다. '모름·무응답'은 5.1%포인트 였다.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는 1.0%포인트 오른 33.4%를 기록했다. 긍정평가와 부정평가 차이는 28.1%포인트로 오차범위 밖이다. '모름·무응답'은 5.1%포인트 였다.
권역별 긍정평가는 경기·인천(3.1%↑, 63.0%→66.1%, 부정평가 30.9%)에서 많았다. 반면 대구·경북은 전주대비 8.3%포인트 내린 46.3%(부정평가 45.5%), 서울은 3.0%포인트 내린 57.0%(부정평가 38.6%)다.
연령대별로는 70대 이상에서 8.3%포인트 오른 55.2%(부정평가 35.7%)로 많았다. 이념성향별로는 보수층에서 3.4%포인트 오르며 37.6%(부정평가 40.2%)를 나타냈다.
이번 조사는 TBS 의뢰로 이달 11~13일 진행됐다. 전국 18세 이상 성인 3만2215명에게 전화를 시도해 최종 1506명이 응답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은 ±2.5%다. 자세한 조사 개요와 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와 리얼미터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